•  
  •  
  •  
  •  
  •  
  •  
  •  
  •  
  •  
  •  
r1 vs r2
11== 개요 ==
22[[마테르 전쟁]]의 후반부(동맹국 참전 ~ 종전)까지를 다루는 문서.
33
4== 동맹국 ==
4== 경과 ==
5=== 두 동맹국 ===
56체르드는 전쟁 발발 초기부터, 마베라에 무기를 지원했던 대표적인 친 마베라 국가이다. 그러나 체르드의 참전은 단순한 우호적 제스처가 아닌, 철저한 전략적 이해에 따른 결정이었다. 마테르 전쟁 발발 직후, 웨스타시아(한랜드)가 개시한 브루스파팅턴 해상봉쇄 작전은 체르드에 직접적이고도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혔다. 이 작전은 웨스타시아 해군이 북랜드 일대의 주요 해상 수송로를 차단하여, 체르드를 포함한 국가들이 육로 외에는 외부와의 무역이 거의 불가능하도록 만든 것이었다. 특히 체르드는 서해 항만도시 파우스트를 통해 대부분의 식량, 석유, 공업 원자재를 수입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상 수송망의 마비는 사실상 국가 기능의 일부 정지를 의미했다.
67
78경제적 고립 속에서 체르드는 상황을 곧바로 안보 위기로 인식했다. 바로 인접한 마베라 왕국이 침공을 받아 국토 대부분을 상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마베라가 함락된다면, 체르드는 웨스타시아와 국경을 맞대는 최전방 국가가 되는 셈이었고, 이는 국방 인프라가 미비한 상태였던 체르드에게 감당할 수 없는 위협이었다. 이 같은 위기 의식 속에서, 체르드는 마베라를 지지하는 편에 서기로 결정한다.
......
2223
2324더불어 마베라가 무너지면 체르드가 북랜드의 새로운 맹주가 될 가능성을 차단하고, 델라웨어가 그 자리를 대신하겠다는 정치적 계산도 있었다. 이러한 판단 속에, 델라웨어는 웨스타시아와 군사협력 조약을 체결하고, 일부 병력을 웨스타시아 지휘 아래 전선에 파병하기에 이른다. 북랜드 전쟁 구도는 이로써 마베라–체르드 대 웨스타시아–델라웨어라는 양 진영 체계로 본격화되었고, 이 구도는 사실상 전쟁 후반부까지 유지된다.
2425
25== 딮스마르크 추격전: 봉쇄가 뚫리다 ==
26=== 딮스마르크 추격전: 봉쇄가 뚫리다 ===
2627자세한건 [[딮스마르크 추격전]]문서를 참고.
2728
28== 벵가지 상륙 ==
29=== 벵가지 상륙 ===
2930자세한건 [[벵가지 상륙전]]문서를 참고.
3031
31== 대공세 ==
32=== 대공세 ===
32331983년 가을, 마베라–체르드 연합군은 전선을 일제히 반격하기 시작했다. 참호전과 장마로 한동안 고착되어 있던 전황은, 7월 장마 종료와 동시에 점진적 전환을 예고했으며, 루이나를 비롯한 제3국의 물자·정보 지원이 본격화되면서 전쟁의 흐름은 서서히 ‘되돌려지기’ 시작했다. 이 대공세는 마베라 왕국 수뇌부가 전격적으로 승인한 '국민총동원계획 제12호'의 일환으로 시행된 일련의 반격 작전 묶음으로,
3334
34=== 노르트란트 회랑 전투 ===
35==== 노르트란트 회랑 전투 ====
35361983년 가을, 마베라–체르드 연합군의 대공세가 시작되며 침체되어 있던 전쟁 양상이 서서히 전환되기 시작했다. 이 시기 연합군이 가장 주목한 지역은 북부 노르트란트 회랑이었다. 이 지역은 카르비크 고원과 로흐스 평야 사이를 잇는 좁고 긴 병목지대였으며, 웨스타시아군이 마베라 북부를 점령한 이래 줄곧 군수 보급의 핵심 동맥으로 기능해왔다.
3637
3738웨스타시아 제3기갑군단은 이 회랑을 통해 전차 연료, 포탄, 식량, 의약품 등 각종 보급품을 남부 전선과 솔로몬 돌출부 전방까지 전달하고 있었고, 실질적으로 회랑의 유지 여부가 전선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고 있었다. 마베라와 체르드의 군사 지도부는 이 병참선을 차단하는 것이 일시적 승리가 아닌 전략적 전환을 이끌 유일한 열쇠라고 판단했다.
......
4647
4748결정타는 케르덴 수로 통제소의 폭파였다. 이 수로는 회랑을 통과해 마베라 북부까지 식수와 정수 처리를 공급하던 시설로, 루이나 특수공작대가 매설한 수중 폭발물이 8월 11일 새벽 정각에 기폭되었다. 수로의 붕괴로 인해 수천 명의 병력이 식수 확보에 실패했고, 이에 따른 장티푸스 및 설사병 유행으로 비전투 손실이 실제 전투 사망자 수를 추월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노르트란트 회랑은 전투 이전에 병참이 먼저 붕괴한 전장으로 기억된다. 포성이 멎기 전, 이미 연료와 식수, 식량과 탄약이 끊긴 웨스타시아군은 스스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마베라–체르드 연합군의 본격적인 지상 반격은 그 뒤에 이어졌을 뿐이었다.
4849
49=== 강타 작전 ===
50==== 강타 작전 ====
5051솔로몬 돌출부는 마베라 중부 전선에서 유일하게 웨스타시아군이 동쪽으로 깊숙이 박힌 형태의 교두보를 형성한 지역이었다. 산지와 고원 사이로 형성된 완만한 구릉지대에 펼쳐진 이 지형은 전선의 균형을 크게 무너뜨리는 돌출된 압력점으로, 웨스타시아군은 이 지역을 기반으로 마베라 심장부를 위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었다. 반대로 마베라 측에게 이 돌출부는 전략적으로 도려내야 할 종기와도 같았다.
5152
5253이에 따라 마베라–체르드 연합군은 ‘국민총동원계획 제12호’의 중심축으로 돌출부 제거를 위한 전면적 반격 작전, 즉 ‘강타 작전(Operation smash)’'''을 수립했다. 이 작전은 명목상 48시간 동안의 강력한 포격과 기갑 돌격으로 솔로몬 돌출부의 방어선을 박살내고, 남북에서 포위망을 닫아 적 3개 사단을 고립·섬멸하는 작전이었다.
......
6162
6263결정적 전환점은 9월 18일, 마베라 공군의 “에이브럼 작전” 하 강습기가 돌출부 중앙의 통신지휘소를 파괴하면서 도래했다. 이후 남측 체르드군이 동부 능선까지 밀고 들어가며 포위망을 재봉쇄했고, 9월 22일, 남은 웨스타시아 병력 9,300명은 대부분 전투불능 상태로 항복하거나 산개 탈출을 시도하다 무력화되었다.
6364
64=== 마레트 라인 돌파 작전 ===
65==== 마레트 라인 돌파 작전 ====
6566강타 전투 이후 중부 전선이 전술적으로 교착되자, 마베라–체르드 연합지휘부는 중부 아크로마–미스라타 일대의 전선 돌파를 전격 결정한다.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지형이 평탄하고, 고원과 평야가 만나는 완충지대에 해당해 전차기동전에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전선은 오랫동안 방어 중심의 고착 상태였고, 이미 마베라군과 웨스타시아군 모두에게 지뢰대, 참호망, 고착화된 중화기 진지가 빽빽이 늘어선 "움직이지 않는 전선"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6667
6768하지만 마베라군 수뇌부는 솔로몬 돌출부 붕괴 이후 전선이 일시적으로 재편되고 있는 틈을 노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웨스타시아군 제14보병사단과 제6혼성기갑대대가 재보급과 병력 충원을 위해 일부 병력을 철수한 상황을 정찰망이 포착하면서, 돌파 작전은 빠르게 실전 계획으로 전환된다.
......
8485
8586결과적으로, '''대공세는 마테르 전쟁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전쟁 초반 7일간의 급속 침공으로 얻은 전략적 우위를 한랜드 측이 이 시기부터 급격히 상실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마베라군의 주도 아래 전장은 점차 서쪽으로 밀려갔다.
8687
87=== 번외: 라이넬 항 탈출 ===
88==== 번외: 라이넬 항 탈출 ====
8889자세한건 [[라이넬 항 탈출]]문서를 참고.
8990
90== 발악: 은색작전 ==
91=== 발악: 은색작전 ===
91921984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9293
9394혹한기의 추위와 폭설로 다시 공세는 둔화됐지만, 이미 전쟁의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안봐도 뻔한 것이었다. 가다메스를 가로막아 상륙군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려 했던 이드리스 작전은 처참한 실패로 돌아갔고, 그렇게 마베라 중부를 성공적으로 재패한 마베라 7,8군과 체르드 6군은 10월 29일 바르디야를 집중 공략해 한랜드군의 허리를 끊어놓았다. 몇달 전의 상황과 반대로 마베라군의 아게다비아 강북 포위망이 성공적으로 구축됨으로써, 보급선이 전멸한 최전방의 한랜드군들은 마레트 라인이 돌파된 이후부터 다음 해까지 말 그대로 속수무책으로 밀리기 시작했다.
......
99100이 모든 상황을 지켜본 웨스타시아군 총사령부는 거의 초상집 분위기였다. 특히 딮스마르크 + 수상함대 대부분의 침몰이슈로 해상 봉쇄의 주도권이 마체련합군에 넘어가버려 웨스터발트의 거리에는 굶어죽은 시체가 들끓었고 배급제가 실시되는 막장 상황이 2달째 반복됐다. 게다가 이 시점부터 앨빈 대통령의 정신병이 악화되기 시작해 대통령궁에서는 히스테리와 괴성이 하루도 끊이지 않았다.
100101이제 그들은 단순 울고만 있으면 안되는 처지였다. 그들은 무언가 굉장하고 장엄하고 뭐라 항의할 수 없을만큼 결정적으로 이 모오든 상황을 뒤집을 '비장의 카드'를 내야 했다. 그리고 웨스타시아 총사령부가 선택한 그 카드는「은색작전(Operation Silver)」이었다.
101102
102=== ???: 아니 여기로 가면 되잖아 ===
103==== ???: 아니 여기로 가면 되잖아 ====
103104이쯤에서 마베라, 웨스타시아 국민들뿐만 아니라 이 전쟁을 지켜보던 대부분의 세계인들은 무언가 한가지 근본적인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104105
105106"왜 동쪽은 안감?"
......
115116때문에 이 은색작전은 입안과 동시에 퇴짜를 맞고 반년이 넘는 시간동안 거의 묻혀있었다. 이는 1983년의 웨스타시아군 입장에서는 지극히 합리적인 판단이었다. 분명 더 쉬운길이 눈앞에 보이는데 굳이 공군도 전차도 못굴리고 병력만 다 죽어나가는 힘들고 괴악한 길을 왜 가겠는가.
116117
117118하지만 1984년의 한랜드군은 좀 상황이 달랐다.
118=== 칼펜슈타인 공중전, 루프트바페의 괴멸 ===
119=== 토브룩의 참화 ===
120== 민들레 작전 유출 ==
119==== 칼펜슈타인 공중전, 루프트바페의 괴멸 ====
120==== 토브룩의 참화 ====
121=== 민들레 작전 유출 ===
121122민들레 작전 (LN-α: Löwenzahn Plan) 은 1984년 1월부터 웨스타시아 합중국 최고전략사령부와 국가안보국, 무기정책기획청 등으로 구성된 작전기획연합체가 수립한 극비 군사작전으로, 마테르 전쟁의 교착 상태를 돌파하기 위한 핵무기 기반의 전면 전략 파괴 계획이다. 작전명 '민들레(Löwenzahn)'는 웨스타시아의
122123
123124작전의 핵심 목표는 마베라 왕국의 수도 트리넬을 포함한 정치, 종교, 군사, 산업 중심지를 동시에 공격해 마베라의 국체와 사회 기반, 국민의 항전 의지를 일거에 붕괴시키는 것이었다. 이는 전통적인 전술핵 사용을 넘어, 전략핵무기를 직접 사용하는 국가 파괴 시나리오였으며, 총 9개의 목표 도시에 대해 각각의 핵탄두가 배정되어 있었다. 이들 도시는 ▲수도 트리넬, ▲공군 사령부가 위치한 [?], ▲항만 도시 [?], ▲수력발전소 및 지하벙커 밀집지대 [?], ▲종교 중심지 [?], ▲피난민 밀집지 [?] 등이 포함되었다. 문건에 따르면, 타격 순서는 계단식이며, 가장 먼저 트리넬에 150kt급 전략핵탄두 2발이 동시 투하된 직후, 각 전역의 타격 지점에 전술핵 또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통해 연쇄적으로 투하가 이뤄지도록 되어 있었다.
......
141142결정적 돌파구는 NIA 산하 사이버침투분석국(CADU)의 블루파이어 팀이 수행한 웨스타시아 합동전략지휘국 중앙노드 침입 작전이었다. 블루파이어는 침투 48시간 만에 ‘LN-α: Echelon Cascade Nuclear Solution’이라는 제목의 암호화 문건 파일과 그 하위 실행지침, 지도 기반 목표 설정자료, 예상 민간 사망자 추계표, 그리고 핵공격 이후 국제사회 대응 시뮬레이션 보고서까지 포함된 총 6GB 분량의 문서를 확보했다.
142143
143144해당 문건은 5월 9일 오전, 루이나 대통령 테디 해밀턴에게 직접 보고되었고, 그는 이를 “악마가 인간의 형상을 한 채 지옥을 설계하는 장면”이라 표현하며 긴급 국가안보회의 소집을 지시했다. 회의는 루이나 대통령궁 내 지하 작전실에서 비공개로 이루어졌으며, NRO와 NIA, 국방부, 외무부, 국가안보실 등 주요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작전 내용을 1차 검토한 결과, 단순한 전술핵 사용이 아니라 마베라라는 국가 자체를 삭제하려는 전략적 대학살 계획임이 확인되었다.
144=== [[루이나]]의 2차 경고 ===
145==== [[루이나]]의 2차 경고 ====
145146> 루이나 공화국 외교부는 웨스타시아 합중국이 비밀리에 수립한, 이른바 '''"민들레 작전(Operation Löwenzahn)"'''[* 해당 명칭은 루이나 국가정보국(NIA)에 의해 최초로 확인되었으며, 루이나 외교부가 국제사회에 작전명을 공개함으로써 존재가 사실상 입증되었다.]이라는 핵무기 사용 계획을 전면 폭로하며, 이에 대해 가장 극단적이고 단호한 어조로 규탄하는 바이다.
146147>
147148>본 작전은 더 이상 군사전략의 범주에 있지 않다. 이것은 국가적 계획에 기반한 문명 학살 시도, 곧 핵무기를 이용한 정치적 제노사이드에 다름 아니다. 전략핵과 전술핵을 병렬적으로 동원하여 마베라의 수도 트리넬을 비롯한 9개 대도시를 동시에 파괴하려 한 이 계획은, 민간인을 직접 대상으로 설정한 사상 초유의 전시 범죄이며, 그 잔인함과 체계성에 있어 히틀러의 전차보다, 핵탄두의 냉소가 더 치명적인 시대가 도래했음을 경고하고 있다.
......
173174또한 루이나는 이 성명을 통해 웨스타시아의 행위를 단순한 외교적 실책이나 군사적 오판이 아닌, 국가의 정체성 자체가 파시즘과 핵전략주의에 물들어 있음을 고발하는 선언적 행위로 승화시켰다. 로벤자운 작전이 단순히 실무 수준의 군사 옵션이 아니라, 웨스타시아 집권층의 이념과 전략의 총합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을 때, 루이나는 이를 도덕적 전선의 출발점으로 삼은 것이다.
174175
175176성명 발표 직후, 플로렌시아·북산·빌베른·동사랜드·사비에트 등지에서 루이나의 대응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이 이어졌고, 일부 국가는 웨스타시아 외교관의 추방 절차에 착수했다. 국제 언론은 루이나의 강경 노선을 “전쟁을 막기 위한, 가장 날카로운 외교”라고 평했다.
176== 일시적 휴전 ==
177=== 일시적 휴전 ===
1771781984년 5월 중순, 루이나 외교부의 2차 경고와 더불어 해상봉쇄 조치가 개시되면서 웨스타시아는 외교·군사·경제의 세 갈래에서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 플로렌시아는 자국 내 웨스타시아 자산을 동결했고, 사비에트는 전략군을 랜드해 북부 방향으로 이동시켰으며, 사흘 만에 총 17개국이 웨스타시아 외교관을 추방하거나 대사관을 축소했다. 루이나는 ‘그레이 라인 작전(Operation Grey Line)’을 통해 서부 해상 교통로를 전면 차단했고, 랜드해 서부 인근 해역에서 웨스타시아 국적 선박 6척이 항로 변경을 강제당했다.
178179
179180국제여론은 폭발했다. 유엔 긴급 안보리 회의에서 루이나 외교대표단은 로벤자운 작전의 전문 일부를 공개하며, “이 작전은 국가 안보가 아니라 국가 학살을 위한 준비였고, 이는 단지 하나의 계획서가 아니라 한 국가가 체계적으로 구축한 파멸의 기술서였다”고 규탄했다. 국제신문들은 “죽음을 위한 지도”, “트리넬을 지우려 한 자들” 같은 헤드라인으로 보도했다.
......
189190> “오늘 그 작전은 무너졌다. 그러나 우리가 무너뜨린 것이 아니다. 그 작전은 스스로의 비인간성과 야만성에 짓눌려 쓰러진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드러냈고, 멈추게 했다. 그리고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다. 이 고요가 진짜 평화가 아님을.”
190191
191192이후 마베라와 웨스타시아 간의 국지적 충돌은 중단되었고, 교전지대에는 휴전선이 설정되었다. 루이나는 휴전 직후 의료지원단·전후복구계획팀·전쟁범죄 감시기구를 마베라 현지에 파견하면서 사후 조치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맡기 시작했고, 유엔은 이 사안을 "현대 이후 가장 위험했던 핵전쟁 직전의 순간"이라 결론지었다.
192== 웨스터발트까지 10km ==
193== 종막 ==
193=== 웨스터발트까지 10km ===
194=== 종막 ===